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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조달비용이 금리 상승 효과를 가리는 구간, 은행주의 다음 상승 조건은 NIM 회복임 본문

돈 불리기/산업보고서

[은행] 조달비용이 금리 상승 효과를 가리는 구간, 은행주의 다음 상승 조건은 NIM 회복임

똘이장군초코 2026. 10. 2. 21:55

https://stock.naver.com/research/industry/46296

📋 핵심 내용 요약

  1. 2026년 3분기 커버리지 은행지주의 합산 지배순이익은 7.1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해 시장 컨센서스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함.실적 자체가 무너지는 분기는 아님.[팩트, p6]
  2. 이번 분기의 가장 중요한 변화는 기준금리가 올랐는데도 NIM(Net Interest Margin·순이자마진)이 하락한다는 점임.대출금리 상승보다 예금·시장성 조달금리 상승이 먼저 나타난 결과임.[팩트, p7]
  3. 특히 정기예금 재가격 조정, 기업 결제성 예금 감소, MMDA(수시입출금식 고금리 예금) 금리 상승, 요구불예금 감소가 겹치면서 저렴하게 돈을 조달하던 은행의 장점이 약해졌음.[팩트, p7]
  4. 반대로 대출은 가계대출 총량규제 완화로 주택담보대출이 늘고 우량 중소기업 대출도 성장해, 마진 하락을 대출잔액 증가가 일부 보완하는 구조임.[팩트, p10]
  5. 건전성은 연체율과 NPL(Non-Performing Loan·고정이하여신) 비율이 계속 나빠지고 있지만 담보·보증 대출 비중이 높아 당장 대규모 손실로 연결될 가능성을 보고서는 낮게 평가함.[팩트, p13-15]
  6. 비이자이익에서는 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증권·펀드 수수료가 약해지지만 원화 강세에 따른 환차익과 손해보험 실적 개선이 이를 일부 상쇄하는 구조임.[팩트, p16-17]
  7. 자본 측면에서는 원화 강세가 외화 위험가중자산을 줄여 CET1(Common Equity Tier 1·보통주자본비율)을 높이는 효과가 발생하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총주주환원율은 기업은행을 제외하면 45-54%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함.[팩트, p22-24]
  8. 그러나 주주환원율은 이미 상당히 높아졌고 NIM까지 단기 부진해 은행주 전체를 다시 강하게 끌어올릴 새로운 촉매는 아직 부족하다는 것이 보고서의 핵심 판단임.[해석]
  9. 보고서는 원화 강세의 직접적인 수혜가 크고 추가 자사주 매입 여력이 있는 하나금융지주를 Top Pick으로 제시하며, KB금융은 증권 부진을 보험으로 상쇄하는 사업구조를 장점으로 평가함.[팩트, p26, p34, p41]
  10. 결국 현재 은행주는 “실적이 나쁜 업종”이 아니라 “실적과 환원은 안정적이지만 다음 재평가를 위해 NIM 회복 확인이 필요한 업종”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함.[해석]

    🚀 이번 보고서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11. 은행의 기본 수익구조는 예금을 받아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 더 높은 금리로 대출해 그 차이를 이익으로 남기는 구조임.이 차이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가 NIM임.[해석]
  12. 일반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변동금리 대출이 먼저 재가격되기 때문에 은행 NIM이 올라가고 은행주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함.[팩트, p19]
  13. 하지만 2026년 3분기는 이 공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팩트, p19]
  14. 커버리지 은행 자회사 NIM은 전분기 대비 평균 약 4bp 하락할 것으로 추정함.1bp는 0.01%포인트이므로 4bp는 0.04%포인트임.[팩트, p7]
  15. 가장 큰 이유는 대형 기업 정기예금 만기 재가격과 시장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은행이 예금을 확보하기 위해 더 높은 금리를 지급해야 했기 때문임.[팩트, p19]
  16. 동시에 우량 대기업대출 경쟁이 치열해져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충분히 높이지 못하면서 자산 쪽 수익률도 기대만큼 상승하지 못했음.[팩트, p19]
  17. 이를 식으로 단순화하면 NIM 변화 ≈ 대출·운용자산 수익률 변화 - 예금·조달비용 변화이며, 이번 분기에는 두 번째 항목이 더 빠르게 상승한 셈임.[해석]
  18. CD(Certificate of Deposit·양도성예금증서) 금리와 COFIX(Cost of Funds Index·자금조달비용지수)의 상승폭도 장기 시장금리보다 제한돼 대출금리 재가격 속도가 느렸음.[팩트, p7]
  19. 따라서 “기준금리 상승 = 즉각적인 은행 NIM 상승”이라는 단순한 투자공식이 이번 분기에는 깨졌음.[해석]
  20. 은행보다 카드·캐피탈을 포함한 금융지주의 그룹 NIM이 더 불리한데, 이들 회사가 자금을 조달할 때 사용하는 여전채 금리가 더 빠르게 상승했기 때문임.[팩트, p7]
  21. 보고서는 4분기부터 대출금리 재가격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NIM이 다시 회복될 가능성을 예상함.[팩트, p7, p20]
  22. 다만 이것이 자동적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며 비은행 금융회사가 고금리 상품으로 고객 자금을 끌어가면 은행 역시 예금금리를 높여야 함.[팩트, p20]
  23. 대표적인 경쟁자가 증권사의 발행어음으로, 2026년 신규 사업자가 늘면서 일부 특판상품 금리가 최고 5.5% 수준까지 제시됐다고 보고서는 설명함.[팩트, p20]
  24. 여기에 2022년 고금리로 판매된 5년 만기 저축성보험이 2027년에 대거 만기를 맞으면 보험사들도 자금 재확보를 위해 고금리 상품을 늘릴 수 있음.[팩트, p20-21]
  25. 따라서 앞으로 은행주에서 금리 방향 자체보다 대출금리 상승폭이 조달금리 상승폭을 실제로 넘어서는지가 더 중요한 관찰 포인트가 됨.[해석]

    💰 실적은 왜 생각보다 견조한가

  26. NIM이 하락하는데도 전체 이익이 유지되는 첫 번째 이유는 대출잔액이 계속 증가하기 때문임.[해석]
  27. 8월 말 예금은행 전체 대출잔액은 분기 누적으로 약 1.0% 증가했으며 커버리지 은행 자회사 합산 원화대출은 3분기에 약 1.1% 증가할 것으로 추정함.[팩트, p10]
  28. 상반기 대출성장을 이끌었던 대기업대출은 둔화되고 있음.[팩트, p10]
  29. 대신 가계대출 총량규제가 1.5%에서 3.0%로 완화되며 주택담보대출의 성장 여력이 커졌음.[팩트, p10]
  30. 우량 중소기업대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팩트, p10]
  31. 은행 이자이익은 대략 대출 등 운용자산의 평균잔액 × 마진으로 결정되므로 마진이 조금 줄어도 대출잔액이 늘면 일정 부분 보완할 수 있음.[해석]
  32. 즉 현재 은행권은 가격인 NIM이 약해진 대신 물량인 대출잔액이 방어하는 구간임.[해석]
  33. 대손비용도 당장 실적을 훼손할 정도로 악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함.[팩트, p13]
  34. 커버리지 금융지주의 평균 Credit Cost(대손비용률)는 3분기 0.48%로 전분기보다 0.04%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추정함.[팩트, p13]
  35. Credit Cost는 전체 대출자산 대비 충당금 비용이 얼마나 발생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숫자가 높아질수록 은행 이익에는 부담임.[해석]
  36. 2분기에 있었던 중앙그룹 및 홈플러스 관련 일회성 충당금 영향이 사라지는 것도 3분기 부담을 줄이는 요인임.[팩트, p6, p13]
  37. 다만 연체율과 NPL비율 자체는 상승 추세이므로 건전성이 좋아지고 있다고 해석해서는 안 됨.[팩트, p14]
  38. NPL 매각시장까지 부진해 부실채권을 외부에 팔아 지표를 관리하기도 이전보다 어려워졌음.[팩트, p14]
  39. 따라서 NPL Coverage Ratio(부실채권 대비 충당금 비율)가 낮은 금융회사는 추가 충당금을 쌓을 가능성이 있음.[팩트, p14]
  40. 이는 현재 실적보다 향후 고금리가 장기간 지속됐을 때 더 중요해질 위험임.[해석]
  41. 보고서도 고금리가 이어질 경우 카드·캐피탈처럼 취약차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자회사에서 대손비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고 봄.[팩트, p13]
  42. 따라서 은행의 현재 이익 방어력은 강하지만 건전성 위험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아직 손익에 크게 나타나지 않은 상태로 보는 편이 정확함.[해석]

    🌐 비이자이익과 주주환원의 구조 변화

  43. 상반기 은행지주의 강한 실적에는 증권 자회사의 브로커리지, 즉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가 크게 기여했음.[팩트, p16]
  44. 하지만 7월 이후 증시 거래대금이 줄면서 3분기 브로커리지와 펀드판매 수수료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팩트, p16]
  45. 따라서 증권 자회사 비중이 높은 금융지주일수록 2분기와 비교한 비이자이익 감소폭이 커질 수 있음.[해석]
  46. 반대로 하나금융·우리금융·기업은행은 원화 강세에서 비화폐성 환차익이 발생하는 구조이므로 상대적으로 유리함.[팩트, p16, p26]
  47. 하나금융의 경우 9월 말 원/달러 환율 1,377원을 기준으로 약 1,500억원의 3분기 비화폐성 환차익을 예상함.[팩트, p26]
  48. 환율 하락은 단순히 손익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외화자산의 원화환산 금액을 줄여 RWA(Risk-Weighted Assets·위험가중자산)를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음.[해석]
  49. RWA가 줄면 같은 자본을 보유하고 있어도 CET1 비율이 상승하게 됨.[해석]
  50. CET1 비율은 손실을 가장 먼저 흡수할 수 있는 보통주 중심 핵심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비율이며, 은행의 배당·자사주 매입 여력을 판단할 때 매우 중요한 지표임.[해석]
  51. 보고서는 3분기 은행지주의 CET1 비율이 대체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팩트, p22]
  52. 신한금융과 하나금융 등은 실적 발표와 함께 약 2,000억~2,500억원 수준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가능성이 제시됨.[팩트, p22]
  53. 2026년 예상 총주주환원율은 KB금융 54.4%, 신한금융 51.8%, 하나금융 50.7%, 우리금융 45.0%임.[팩트, p23]
  54. 지방금융지주의 2026년 예상 총주주환원율은 BNK금융 50.5%, iM금융 44.7%, JB금융 51.0%임.[팩트, p24]
  55. 보고서는 시중은행의 ROE(Return on Equity·자기자본이익률)가 약 10%, 목표 RWA 성장률이 4-5%라면 지속 가능한 총주주환원율을 대략 50-60%로 계산함.[팩트, p22]
  56. 보고서가 사용한 단순식은 주주환원율 = 1 - RWA 성장률 ÷ ROE임.예를 들어 ROE 10%, RWA 성장 5%라면 1-5÷10=50%가 됨.[팩트, p22]
  57. 이는 은행주에서 주주환원이 여전히 강력한 하방 지지 요인이지만, 이미 50% 안팎까지 올라온 만큼 과거처럼 환원율 상승 자체만으로 큰 재평가가 반복되기는 어려워졌다는 의미임.[해석]
  58. 결국 다음 주가 상승 구간에서는 주주환원보다 NIM과 ROE의 추가 개선이 더 중요한 동력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음.[해석]

    🏦 어떤 은행이 어떤 논리로 다른가

  59. 보고서가 제시한 업종 Top Pick은 하나금융지주임.[팩트, p26]
  60. 하나금융의 핵심 장점은 증권 자회사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거래대금 감소 충격이 작고, 동시에 원화 강세에서 환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임.[팩트, p26]
  61. 하나금융의 3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2,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팩트, p34]
  62. 하나금융 은행·그룹 NIM은 전분기 대비 약 3bp 하락하지만 원화대출은 약 1.2% 성장할 것으로 예상함.[팩트, p34]
  63. 비이자이익은 8,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7% 증가하지만 수수료이익은 전분기 대비 22.6% 감소하며, 이를 약 1,500억원의 환차익이 보완하는 구조임.[팩트, p34]
  64. 하나금융 CET1 비율은 2분기 약 13.2%에서 3분기 13.6%로 0.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팩트, p34, p36]
  65. 보고서는 이를 근거로 4분기 약 2,500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연간 총주주환원율 50.7%를 예상함.[팩트, p34]
  66. 하나금융 목표주가는 161,000원이며 2026년 10월 1일 종가 128,300원 대비 보고서 기준 상승여력은 (161,000÷128,300-1)×100 ≈ 25.5%임.[팩트, p34-35]
  67. 다만 하나금융의 2026년 예상 PBR(Price-to-Book Ratio·주가순자산비율)은 0.81배로 과거의 깊은 저평가 구간에서는 이미 상당 부분 벗어난 상태임.[팩트, p28]
  68. KB금융의 강점은 은행 59%·비은행 41% 수준의 다각화된 수익구조로 한 사업의 부진을 다른 사업이 보완할 수 있다는 점임.[팩트, p41, p43]
  69. KB금융의 3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9,8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해 보고서의 시장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함.[팩트, p41]
  70. 브로커리지 등 수수료가 감소하더라도 손해보험에서 실손·자동차보험 손익이 개선되면서 충격을 일부 흡수할 것으로 예상함.[팩트, p41]
  71. KB금융의 2026년 예상 총주주환원율은 54.4%로 커버리지 대형 시중은행 가운데 높은 수준이며 중장기적으로 추가 감액배당 재원을 확보할 가능성도 보고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함.[팩트, p41]
  72. 따라서 하나는 ‘환율+자본비율 개선’이 단기 투자논리이고, KB는 ‘사업 다각화+높은 주주환원 지속성’이 중장기 투자논리라는 차이가 있음.[해석]

    ⚠️ 리스크 & 기회

  73. 단기 1-3개월의 가장 중요한 기회는 4분기 NIM이 실제로 반등하는지 여부임.보고서는 반등을 예상하지만 그 실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음.[팩트, p7, p20]
  74. NIM 반등이 나타난다면 대출 성장으로 커진 평잔에 개선된 마진까지 적용돼 이자이익 증가 효과가 더 커질 수 있음.[해석]
  75. 반대로 NIM이 계속 하락한다면 이번 금리 상승기의 은행 이익 민감도가 과거보다 구조적으로 낮아졌다는 우려가 생길 수 있음.[해석]
  76. 단기 NIM 반등의 확률을 수치로 제시할 근거는 보고서에 없으므로 확률 %는 확인할 수 없음이며, 4분기 은행별 NIM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함.[팩트, p7]
  77. 단기 두 번째 기회는 하나·신한·BNK 등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이며 영향도는 주가 하방 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음.[팩트, p22]
  78. 다만 총주주환원율이 이미 50% 안팎에 도달했기 때문에 과거처럼 환원 확대 속도가 계속 가팔라질 가능성을 보고서도 낮게 보고 있음.[팩트, p22, p25]
  79. 단기 세 번째 변수는 원/달러 환율로, 추가 원화 강세가 나타날 경우 하나·우리·기업은행의 환차익 및 CET1 개선 효과가 커질 수 있음.[팩트, p26]
  80. 그러나 원화 강세가 곧바로 외국인 은행주 매수로 연결된다는 증거는 이번 국면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며, 보고서도 2026년 7월 이후 뚜렷한 외국인 수급 개선이 없었다고 설명함.[팩트, p25]
  81. 중기 6-12개월의 가장 큰 위험은 높은 금리가 취약차주의 상환능력을 떨어뜨려 연체와 NPL 증가가 결국 Credit Cost 상승으로 연결되는 경우임.[해석]
  82. 이 위험은 특히 카드·캐피탈과 NPL 커버리지 비율이 낮은 금융회사에서 먼저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연체율·신규 NPL·NPL Coverage를 동시에 확인해야 함.[팩트, p13-15]
  83. 중기 두 번째 위험은 증권사 발행어음과 보험사 저축성상품이 은행 예금과 경쟁하면서 예금금리를 구조적으로 높이는 경우임.[팩트, p20-21]
  84. 이 경우 기준금리가 상승하더라도 은행 조달비용도 같이 오르기 때문에 과거 금리 상승기만큼 NIM 개선폭이 크지 않을 수 있음.[해석]
  85. 중기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는 대출 재가격 → NIM 회복 → ROE 상승 → 높은 CET1 유지 → 50% 이상 주주환원 지속이라는 연결고리가 확인되는 경우임.[해석]
  86. 결국 체크해야 할 숫자는 기준금리 하나가 아니라 ① NIM, ② 저원가성예금 비중, ③ 연체율·NPL, ④ Credit Cost, ⑤ CET1, ⑥ 총주주환원율의 여섯 가지임.[해석]

    📈 투자 관점에서 보면

  87. 2026년 예상 PBR은 KB 1.03배, 신한 0.88배, 하나 0.81배, 우리 0.70배, 기업은행 0.48배, BNK 0.46배, iM 0.53배, JB 0.96배로 회사별 격차가 상당함.[팩트, p28]
  88. 같은 해 예상 ROE는 KB 12.1%, 신한 10.5%, 하나 10.3%, 우리 9.4%, 기업은행 8.6%, BNK 6.7%, iM 8.2%, JB 13.3%임.따라서 싼 PBR만 보고 접근하기보다 그 할인에 낮은 ROE가 얼마나 반영돼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함.[팩트, p28]
  89. 보고서 전체 논리만 놓고 보면 현재 은행업은 실적 급증을 노리는 경기민감 투자라기보다 높은 이익 가시성과 6-7% 안팎의 총주주환원수익률을 기반으로 하방을 방어하는 성격이 더 강함.[해석]
  90. 반대로 섹터 전체가 다시 강하게 재평가되려면 “금리가 오른다”는 기대만으로는 부족하며 실제 NIM 반등과 ROE 개선이 분기 실적으로 확인돼야 함.[해석]
  91. 따라서 첨부 보고서만을 근거로는 은행 섹터 전체에 대해 지금 반드시 투자해야 한다고 완벽히 확신할 수 없으므로 투자 여부 판단은 유보함.다만 NIM 반등이 확인되고 건전성이 악화되지 않으면서 50% 안팎의 주주환원이 유지된다면 투자 논리는 지금보다 분명하게 강해짐.[해석]

    🧵 한 줄 코멘트

  92. 지금 은행주는 엔진이 고장 난 차가 아니라 연료비가 갑자기 오른 차에 가까우며, 다시 속도를 내는 순간은 ‘금리 상승’이 아니라 ‘NIM 회복’이 숫자로 확인될 때임.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