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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트리플악셀(Triple Axel)! K-pop의 화려한 3단 도약이 시작됐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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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트리플악셀(Triple Axel)! K-pop의 화려한 3단 도약이 시작됐다

똘이장군초코 2025. 6. 17. 22:36

📋 핵심 내용 요약

  1. K-pop 산업이 공연·MD·중국이라는 세 축으로 구성된 '트리플악셀' 복합성장 국면에 진입
  2. 글로벌 공연시장 TAM 13.7조원, 모객 수 2024년 1,000만명→2027년 1,920만명으로 2배 성장 전망
  3. 하이브 370,000원 등 주요 5개사 모두 25~31% 상승여력으로 매수 추천
  4. 중국 한한령 완화로 연간 540만명 추가 모객, 영업이익 9~19% 상향 요인
  5. 엔터테인먼트 업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으로 4번째 성장 사이클 시작

🎭 트리플악셀이 뭐길래 이렇게 주목받나?

  1. '트리플악셀'이라는 용어가 처음 들어본 사람들이 많을 것임.
  2. 피겨스케이팅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 중 하나가 바로 트리플악셀임.
  3. 한 번의 도약으로 세 바퀴 회전을 하고 정확히 착지해야 하는 고난도 동작임.
  4. 보고서에서는 현재 K-pop 산업을 이 트리플악셀에 비유하고 있음.
  5. 과거 K-pop 업계는 앨범이나 일본 시장 같은 단일 동력에 의존해서 성장했음.
  6. 하지만 지금은 공연, MD(머천다이즈), 중국이라는 세 가지 성장동력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음.
  7. 마치 피겨스케이팅에서 세 바퀴를 동시에 돌면서도 완벽하게 착지해야 하는 것처럼, 세 분야가 모두 성공해야 진짜 성장이 완성됨.
  8. 이 세 축이 모두 성공한다면 그 이후의 성장세는 매우 가파를 것이라는 게 핵심 논리임.
  9. 그리고 2025년이 바로 이 트리플악셀이 시작되는 원년이라고 분석하고 있음.
  10. 과거 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세 차례의 성장 사이클이 있었는데, 모두 '시장 확장'이 핵심 트리거였음.
  11. 이번이 네 번째 성장 사이클의 시작점이라는 것임.

🎤 공연시장, 정말 이렇게 클까?

  1. 첫 번째 축인 공연시장의 잠재력이 정말 놀라움.
  2. 글로벌 K-pop 공연시장의 TAM(Total Addressable Market)이 13.7조원으로 추산됨.
  3. SAM(Serviceable Addressable Market), 즉 실제로 공략 가능한 시장도 6.86조원에 달함.
  4. 2024년 K-pop 글로벌 모객 수가 약 1,000만명 수준임.
  5. 2027년에는 1,920만명으로 거의 2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1. 글로벌 공연시장에서 K-pop의 침투율도 2024년 2.5%에서 2027년 4.3%로 상승할 전망임.
  2. 이는 K-pop이 틈새시장에서 주류시장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뜻임.

  1. 엔터테인먼트 4대사(하이브, SM, YG, JYP)의 2027년 합산 공연매출이 1.9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2. 이는 연평균 39.9% 성장률임.
  3. 팬덤 확대 → 공연 모객 수 증가 → 팬 충성도 상승 → 팬덤 재확대라는 선순환 구조가 작동하고 있음.
  4. 마치 눈덩이가 굴러가면서 점점 커지는 것과 비슷한 현상임.


🛍️ MD와 캐릭터 IP, 새로운 수익원이 되나?

  1. 두 번째 축인 MD(머천다이즈)와 캐릭터 IP 사업도 급성장하고 있음.
  2. K-pop 콘서트 관람객의 MD 구매율이 2019년 14%에서 2024년 39%로 급증했음.
  3. 이는 평균적인 공연의 MD 구매율 20%보다 훨씬 높은 수준임.
  4. 대형 공연에서 관람객 1인당 MD 소비 금액이 9만원대에 달함.
  5. 과거에는 단순히 앨범이나 포스터 같은 기본적인 상품만 팔았다면, 이제는 캐릭터 상품까지 확장되고 있음.

  1. 엔터테인먼트 4대사의 캐릭터 IP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음.
  2. 2023년 이전에는 연간 1~2종 정도만 출시했다면, 2024년, 2025년에는 연간 8종 이상 출시할 예정임.
  3.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BTS의 BT21, 스트레이키즈의 SKZ Loo 등이 있음.

 

  1. 글로벌 캐릭터 시장의 성공 사례를 보면 잠재력이 상당함.
  2. 일본 산리오(헬로키티)의 P/E가 33~44배에 달하고, 중국 팝마트도 비슷한 수준임.
  3. 반면 국내 엔터테인먼트사들은 아직 이보다 낮은 멀티플로 거래되고 있어서 상승 여지가 큼.
  4. 라이선싱 사업이 본격화되면 추가 수익원 확보와 함께 멀티플 상향도 기대할 수 있음.
  5. 2027년까지 MD 매출이 연평균 21.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중국시장, 정말 다시 열릴까?

  1. 세 번째 축인 중국시장은 가장 큰 변수이자 기회임.
  2. 2016년부터 시작된 한한령(한류 금지령)이 2024년 말부터 점진적으로 완화되고 있음.
  3. 무비자 입국, 연예활동 부분 재개 등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음.
  4. 하지만 한한령은 공식적인 규제가 아니라서 해제 시에도 정부 공식 발표보다는 민간 교류 확대 형태로 점진적으로 이뤄질 전망임.

  1. 중국시장이 재개방되면 엄청난 파급효과가 예상됨.
  2. 연간 540만명의 추가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됨.
  3. 엔터테인먼트 4대사의 2026년 영업이익이 9~19% 상향될 수 있음.
  4. 중국 내 공연은 MG(Minimum Guarantee, 최소보장금) 방식으로, MD는 IP 로열티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됨.
  5. 2015년 당시 SM과 YG의 중국 매출 비중이 13~20%에 달했는데, 한한령으로 2017년 영업이익이 41.7% 감소했던 만큼 재개방 시 반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디어유, 숨겨진 수혜주 될까?

  1. 팬 플랫폼 업체인 디어유가 중국 재개방의 최대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음.
  2. 디어유는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를 운영하는 회사임.
  3. 텐센트 뮤직과의 협업을 통해 2025년 7월부터 QQ뮤직, 쿠고우, 쿠워 등 중국 주요 음악 플랫폼에 인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4. 중국 팬들의 유료 가입자 비율이 2~2.5% 수준만 되어도 2026년 영업이익이 680~72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5. 이 경우 Implied P/E가 19.4~20.4배 수준으로 상당한 투자 매력이 있음.
  6. 보고서에서는 디어유를 신규 커버리지로 추가하면서 목표주가 67,000원(25.7% 상승여력)을 제시했음.


💰 주요 종목별 목표주가는 어떻게 될까?

  1. 보고서에서는 주요 5개 종목 모두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했음.
  2. 하이브가 최선호주로 목표주가 370,000원(23.7% 상승여력)을 받았음.
  3. Target P/E는 40배로 다른 회사들보다 높게 책정됐음.
  4. 2026년 예상 EPS는 9,299원임.
  5. SM엔터테인먼트는 목표주가 170,000원(25.5% 상승여력)으로 차선호주임.
  6. YG엔터테인먼트는 목표주가 110,000원(26.1% 상승여력).
  7. JYP엔터테인먼트는 목표주가 100,000원(31.4% 상승여력)으로 상승여력이 가장 높음.
  8. 디어유는 앞서 언급한 대로 목표주가 67,000원(25.7% 상승여력).
  9. 하이브를 제외한 나머지 4개사는 모두 Target P/E 28배로 동일하게 적용됐음.
  10. 투자 전략상 실적 성장률이 더 강한 종목을 우선 추천한다고 명시하고 있음.


📊 시장 전망, 정말 장밋빛일까?

  1. 보고서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고 있음.
  2. 이는 포트폴리오에서 엔터테인먼트 주식의 비중을 늘리라는 의미임.
  3. 2025년부터 네 번째 실적과 멀티플 동반 상승 사이클이 시작됐다고 진단하고 있음.
  4. 과거 세 차례의 성장 사이클과 마찬가지로 '시장 확장'이 핵심 트리거라는 것임.
  5. 공연시장의 구조적 성장, MD/캐릭터 IP 사업의 확장, 중국시장 재개방이라는 세 축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복합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함.
  6. 엔터테인먼트 4대사의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시장 평균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7. 공연 부문 39.9%, MD 부문 21.5%의 높은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음.
  8. 글로벌 팬덤의 지속적 확산과 팬 충성도 증가가 이런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봄.

⚠️ 리스크는 없을까?

  1. 하지만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따르기 마련임.
  2. 가장 큰 리스크는 문화적 보호주의임.
  3. K-pop 산업은 서비스 매출 비중이 높아서 전통적인 보호무역의 영향은 적지만, 문화적 규제에는 매우 취약함.
  4.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중국의 한한령임.
  5. 2015년 당시 SM과 YG의 중국 매출 비중이 13~20%에 달했는데, 한한령으로 2017년 영업이익이 41.7%나 감소했음.
  6. 중국시장 재개방의 불확실성도 여전한 리스크임.
  7. 한한령이 공식 규제가 아니기 때문에 해제 과정도 불투명하고 점진적일 가능성이 높음.
  8. 정책 급변이나 단기적인 인허가 문제 등도 변수가 될 수 있음.
  9. 또한 K-pop 자체의 글로벌 인기가 지속될지도 불확실함.
  10. 문화 콘텐츠는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다른 트렌드에 밀려날 수 있음.

🛡️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1. 이런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들도 제시되고 있음.
  2. 첫 번째는 시장 다변화임.
  3. 중국 시장에만 의존하지 말고 북미, 유럽 등 서구권 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함.
  4. 실제로 최근 K-pop의 서구권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음.
  5. 두 번째는 현지 플랫폼과의 전략적 제휴임.
  6. 디어유가 텐센트 뮤직과 협업하는 것처럼, 중국 현지 플랫폼사와 손을 잡으면 정책 리스크를 어느 정도 분산할 수 있음.
  7. 세 번째는 수익원 다각화임.
  8. 캐릭터 IP나 MD, 라이선싱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면 특정 시장이나 분야의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음.
  9. 네 번째는 팬덤의 내재화임.
  10. 글로벌 팬 플랫폼을 구축해서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를 확보하는 것임.
  11. 이렇게 되면 특정 국가의 정책 변화에 덜 의존하게 됨.

🚀 결론: 트리플악셀, 성공할 수 있을까?

  1. 트리플악셀이라는 고난도 기술처럼, K-pop 산업도 현재 매우 도전적인 국면에 있는 것은 분명함.
  2. 공연, MD, 중국이라는 세 축이 모두 성공해야 진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음.
  3. 하지만 각 축별로 성장 가능성은 충분해 보임.
  4. 공연시장은 이미 팬데믹 이후 정상화를 넘어 성장 국면에 진입했고, TAM 13.7조원이라는 거대한 시장이 기다리고 있음.
  5. MD와 캐릭터 IP 사업도 산리오나 팝마트 같은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 급성장하고 있음.
  6. 중국시장도 한한령 완화 신호가 감지되면서 재개방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7. 주요 5개 종목 모두 25~31%의 상승여력을 제시받은 것도 이런 기대를 반영한 것임.
  8. 하지만 피겨스케이팅에서 트리플악셀 성공률이 높지 않듯이, 이 세 축이 모두 동시에 성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임.
  9. 특히 중국 리스크나 글로벌 K-pop 인기의 지속성 등은 여전히 불확실함.
  10. 투자할 때는 이런 리스크를 충분히 고려하되, 장기적으로는 K-pop의 글로벌 확산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므로 우량 기업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음.
  11. 특히 하이브처럼 글로벌 팬덤과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한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할 것으로 판단됨.

한 줄 코멘트. K-pop의 '트리플악셀'은 피겨스케이팅만큼이나 고난도 기술이지만, 성공하면 그만큼 화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음. 공연시장 13.7조원 TAM, MD 사업 확장, 중국 재개방이라는 세 축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계가 새로운 차원의 성장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음. 다만 중국 리스크나 문화적 변화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해서 시장 다변화와 수익원 다각화에 성공한 우량 기업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현명할 것 같음. 특히 하이브와 SM 같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선택지가 될 것임.

 

출처 : 2025.6.17일 기타 산업분석 - [IBKS Industry Report] 트리플악셀(Triple Axel): 4th Wave Begins : 네이버페이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