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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바닥은 가까워졌지만, 증권주가 다시 달리려면 ‘거래 회전율’이 돌아와야 함 본문

돈 불리기/산업보고서

[증권] 바닥은 가까워졌지만, 증권주가 다시 달리려면 ‘거래 회전율’이 돌아와야 함

똘이장군초코 2026. 9. 10. 17:16

https://finance.naver.com/research/industry_read.naver?nid=46026

분석 대상은 유안타증권의 2026년 9월 10일자 47쪽 증권업종 보고서임.

📋 핵심 내용 요약

  1. 2026년 3분기 커버리지 5개 증권사의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1.54조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29.6% 밑돌 것으로 추정되며, 증권업 실적이 단기적으로 상당히 약해지는 구간임을 보여줌. [팩트, p02]
    [표 1, p02]

  2. 실적 부진의 첫 번째 원인은 개인투자자의 매매 회전율 하락이 거래대금을 줄여 Brokerage(브로커리지, 주식 중개·신용융자 등 고객 거래에서 돈을 버는 사업) 수익을 떨어뜨리는 구조임. [팩트, p02]

  3. 두 번째 원인은 시장금리 상승과 주가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 채권·주식 등을 직접 운용하는 Trading(트레이딩, 증권사가 자기 자금으로 금융상품을 운용하는 사업) 수익까지 악화되는 구조임. [팩트, p02]

  4. 이에 따라 리포트는 코스피와 코스닥 합산 일평균거래대금 전망을 2026년 66.0조원, 2027년 54.7조원으로 낮췄으며,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9.9%, 15.0% 하향했음. [팩트, p05]
    [그림 3-6, p05]

  5. 다만 개인투자자 회전율이 이미 과거 저점권에 근접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업황 악화 폭은 제한될 수 있지만, 과거 사례상 회전율이 다시 살아나는 데 약 2년이 걸렸다는 점에서 빠른 V자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움. [팩트, p07]
    [그림 13-14, p07]

  6. 따라서 리포트의 핵심 전략은 증권주를 강한 경기민감 성장주처럼 추격하기보다, 높은 배당을 받으면서 업황 반등을 기다리는 방식임. [해석]

  7. 업종 내 최선호주는 삼성증권이며, 코스피 중심 장세의 상대적 수혜와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 약 8%가 주가 하락을 완충해 줄 수 있다는 논리임. [팩트, p06]
    [그림 9-10, p06]

  8.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종합투자계좌)와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고객 자금을 조달해 기업금융 등에 투자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자금조달 통로이며,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 등이 이를 확대하고 있음. [팩트, p10]
    [그림 23-24, p10]

  9. 종목별로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배당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높고, 한국금융지주는 운용능력 확인이 필요하며, 키움증권은 개인투자자 거래 회복에 가장 민감하고, 미래에셋증권은 해외·디지털 플랫폼이라는 장기 옵션이 큰 구조임. [해석]

  10. 결국 이 리포트가 말하는 핵심은 ‘실적 바닥은 가까워지고 있지만 주가의 본격 반등 조건인 거래 회전율 회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며, 저평가만 보고 서둘러 매수할 시점은 아니라는 의미임. [해석]


🚀 사건의 핵심은 무엇인가?

  1. 이 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코스피 지수 자체가 아니라 투자자들이 얼마나 자주 주식을 사고파는지를 뜻하는 ‘회전율’임. [해석]

  2. 증권사는 시장이 오르기만 해도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거래가 많아져야 수수료와 신용융자 수익이 늘어나므로, 지수 상승보다 거래 활성화가 실적에 더 직접적으로 연결됨. [해석]

  3. Brokerage는 쉽게 말해 ‘증권사가 운영하는 유료 고속도로’와 같아서 투자자의 차량인 주문이 많이 지나갈수록 수수료가 늘어나는 사업임. [해석]

  4. WM(Wealth Management, 자산관리)은 고객의 금융자산을 관리하면서 상품판매·랩어카운트 등의 수수료를 받는 사업으로, 주식 매매수수료보다 반복성이 높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음. [해석]

  5. Trading은 증권사가 보유한 채권·주식·파생상품 등의 가격 변화로 이익이나 손실을 내는 구조이므로 금리와 시장 방향에 민감함. [해석]

  6. 금리가 오르면 기존에 보유한 낮은 금리의 채권 가치가 떨어지므로 증권사 채권 평가손익에는 일반적으로 부담이 됨. [해석]

  7. 커버리지 5개사의 2026년 3분기 합산 순영업수익은 전분기보다 35.1% 감소할 것으로 리포트는 추정했음. [팩트, p02]
    [그림 1-2, p02]

  8. 특히 미래에셋증권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2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73.2% 밑돌 것으로 추정돼 5개사 가운데 실적 변동성이 가장 크게 나타남. [팩트, p02]
    [표 1, p02]

  9. 삼성증권·NH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키움증권 역시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컨센서스를 각각 24.0%, 25.6%, 22.5%, 26.3% 밑돌 것으로 추정됨. [팩트, p02]
    [표 1, p02]

  10. 즉 이번 실적 부진은 특정 회사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거래대금 감소와 금리 상승이라는 공통된 업황 변수에서 시작된 현상임. [해석]

  11. 유안타증권은 이를 반영해 5개 커버리지 회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약 6.8-18.7% 낮췄음. [팩트, p03]
    [표 2, p03]

  12. 목표주가 하향이 업황 회복 기대의 철회를 의미한다기보다 단기 이익과 ROE(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기대치를 현실에 맞게 낮춘 조치라는 점이 중요함. [해석]


💸 Brokerage가 왜 가장 중요한가?

  1. 2026년 3분기 국내주식 일평균거래대금은 50.9조원으로 전분기보다 43.4% 감소할 것으로 추정됨. [팩트, p08]
    [그림 15, p08]

  2. 7월 거래대금은 66.3조원, 8월은 49.6조원이었으며 리포트는 9월에 더 보수적인 36.8조원을 가정했음. [팩트, p08]
    [그림 16, p08]

  3. 이에 따라 커버리지 증권사의 3분기 합산 위탁매매 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39.3%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음. [팩트, p08]

  4. 해외주식 거래대금 역시 3분기에 전분기 대비 24.4% 감소할 것으로 리포트는 전망했음. [팩트, p08]
    [그림 17-18, p08]

  5. 즉 국내 거래만 둔화된 것이 아니라 미국 반도체주 조정까지 겹치면서 해외주식 수수료라는 완충장치도 동시에 약해졌음. [해석]

  6. 3분기 평균 신용공여 잔액은 약 59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6.4%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음. [팩트, p09]
    [그림 19, p09]

  7. 고객예탁금 평균잔액도 약 101조원으로 전분기보다 19.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음. [팩트, p09]
    [그림 20, p09]

  8. 고객예탁금은 투자자가 증권계좌에 넣어 놓은 대기자금이므로 이 금액이 줄어든다는 것은 단기적으로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고팔 여력이 약해졌다는 신호임. [해석]

  9. 다만 금리 상승으로 증권사의 신용공여 마진이 개선되면서 잔액 감소만큼 이자이익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리포트는 판단했음. [팩트, p09]
    [그림 21, p09]

  10. 따라서 브로커리지 부진의 가장 큰 문제는 신용융자 이자보다 거래량과 직접 연결되는 위탁매매 수수료의 급감임. [해석]

  11. 리포트는 2026년 4분기 일평균거래대금을 56.8조원으로 3분기 대비 11.5% 증가할 것으로 가정했음. [팩트, p08]
    [그림 15, p08]

  12. 하지만 이 반등 가정이 실제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증권사 이익 추정치가 다시 낮아질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움. [해석]


📉 Trading까지 동시에 약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1. 커버리지 증권사의 2026년 3분기 Trading 및 기타손익은 전분기보다 44.7%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음. [팩트, p11]
    [그림 25-26, p11]

  2. 8월 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6월 말보다 13.7bp 상승했으며, bp(basis point, 베이시스포인트)는 0.01%포인트를 뜻함. [팩트, p11]

  3. 9월 초 국고채 3년 금리가 약 3.9%까지 상승하면서 기존 채권을 보유한 증권사에는 평가손실 압력이 커졌음. [팩트, p11]
    [그림 27, p11]

  4. 같은 기간 코스피와 코스닥 합산 시가총액도 2분기 대비 약 9% 하락해 주식·집합투자·파생상품·외환 운용손익에도 부담이 발생했음. [팩트, p11]
    [그림 28, p11]

  5. 브로커리지와 트레이딩이 동시에 약해진다는 것은 증권사 입장에서 고객 거래에서 버는 돈과 자기자본 운용에서 버는 돈이 함께 줄어드는 상황임. [해석]

  6. 이는 한쪽 사업이 부진할 때 다른 쪽 사업이 방어해 주는 ‘사업 포트폴리오 효과’가 3분기에는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는 의미임. [해석]

  7. 반대로 향후 금리 안정과 주식시장 회복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트레이딩 손익과 브로커리지 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이익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음. [해석]


🌐 IMA와 발행어음이 바꾸는 증권사의 구조는 무엇인가?

  1. 발행어음 인가 증권사는 보고서 기준 삼성증권을 포함해 하나·신한·키움·KB·NH·미래에셋·한국투자증권 등 8개사로 제시됐음. [팩트, p10]
    [그림 23, p10]

  2. IMA 사업은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 등 3개사가 영위 중인 것으로 제시됐음. [팩트, p10]
    [그림 24, p10]

  3. IMA는 고객에게 돈을 받아 증권사가 기업금융·대체투자 등에 장기간 운용하는 계좌이므로 단순 주식매매 수수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사업임. [해석]

  4. 한국투자증권은 IMA 6호 상품까지 출시했고 누적 조달액은 약 3.05조원이며, 2026년 연간 약 5조원 조달이 예상됐음. [팩트, p10]

  5.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에 격월로 1,000억원씩 IMA 상품을 공급해 연간 약 6,000억원을 조달할 것으로 리포트가 추정했음. [팩트, p10]

  6. NH투자증권은 IMA 1-3호를 통해 누적 6,500억원을 조달했으며 2026년 약 1조원 조달이 예상됐음. [팩트, p10]

  7. 키움증권의 발행어음 잔액은 약 1.8조원이며 2026년 약 4조원 규모의 조달이 예상됐음. [팩트, p10]

  8. 따라서 중장기적으로는 ‘주식 거래가 많아야만 돈을 버는 회사’에서 ‘고객 자금을 모아 운용해 스프레드를 버는 회사’로 증권업 수익원이 조금씩 넓어지는 과정으로 판단됨. [해석]


💰 배당과 밸류에이션이 왜 하방을 막아주는가?

  1. 2026년 9월 초 기준 증권업종 연초 이후 수익률은 21.2%로 코스피 65.0%, 은행 31.7%, 보험 64.5%보다 부진했음. [팩트, p06]
    [그림 7, p06]

  2. 상대적인 주가 부진은 이미 업황 둔화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하락 위험을 줄여주는 요소가 될 수 있음. [해석]

  3. 2026년 예상 ROE는 삼성증권 18.8%, 미래에셋증권 22.3%, NH투자증권 15.4%, 한국금융지주 23.1%, 키움증권 23.7%로 제시됐음. [팩트, p06]
    [그림 8, p06]

  4. ROE는 주주가 맡긴 자본 100원으로 얼마의 이익을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므로 높을수록 자본 활용 효율이 좋다는 의미임. [해석]

  5. 2026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삼성증권 8.0%, 미래에셋증권 1.6%, NH투자증권 8.2%, 한국금융지주 6.8%, 키움증권 7.2%로 제시됐음. [팩트, p12]
    [표 5, p12]

  6.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은 주가가 당장 크게 오르지 않더라도 8% 안팎의 배당을 기대할 수 있어 시간의 비용을 일부 보상받을 수 있는 구조임. [해석]

  7. 반면 미래에셋증권은 배당수익률이 낮기 때문에 단순 고배당주 논리보다 자사주·해외사업·플랫폼 성장이라는 다른 가치 상승 요인이 실제로 작동해야 함. [해석]

  8. PBR(Price to 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은 회사 순자산 1원에 주가가 몇 원을 지불하는지를 나타내며, 업황이 불확실할 때 증권주 평가에 자주 활용되는 지표임. [해석]

  9. 결국 지금의 증권주는 ‘실적이 좋아서 비싸게 사는 구간’보다 ‘실적은 약하지만 낮아진 가격과 배당이 얼마나 하락을 막아줄 수 있는지를 따지는 구간’에 가까움. [해석]


🏢 회사별로 무엇이 다른가?

삼성증권

  1. 삼성증권의 2026년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23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4.0% 밑돌 것으로 추정됐음. [팩트, p18]

  2. 위탁매매 수수료가 전분기 대비 34.1% 감소하고 브로커리지 이자수익도 6.6% 감소할 것으로 전망돼 거래대금 둔화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구조임. [팩트, p18]

  3. 목표주가는 155,000원으로 종전 180,000원 대비 13.9% 하향됐으며, 12개월 선행 BPS(Book Value Per Share, 주당순자산) 109,766원에 목표 PBR 1.42배를 적용했음. [팩트, p19]
    [표 2, p19]

  4. 그럼에도 코스피 중심 장세와 중장기 배당성향 50% 목표를 고려하면 업황 반등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가장 높은 선택지라는 것이 리포트의 논리임. [해석]

미래에셋증권

  1. 미래에셋증권의 2026년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628억원으로 전분기보다 96.7% 줄고 컨센서스를 73.2% 밑돌 것으로 추정됐음. [팩트, p24]

  2.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3.331조원이나 2027년에는 1.771조원으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돼 2026년 이익의 지속 가능성을 따져볼 필요가 있음. [팩트, p24]

  3. 목표주가는 61,000원으로 기존 75,000원에서 낮아졌으며 목표 PBR은 2.00배, 12개월 선행 BPS는 30,571원으로 산정됐음. [팩트, p25]
    [표 4-5, p25]

  4. 미국·일본 현지 증권사 인수 검토와 디지털자산을 포함한 글로벌 투자 플랫폼은 장기 성장 옵션이지만 당장 약해진 이익을 상쇄할 정도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함. [해석]

NH투자증권

  1. NH투자증권의 2026년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05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5.6% 밑돌 것으로 추정됐음. [팩트, p30]

  2. 위탁매매 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41.0%, 브로커리지 이자수익은 3.8%,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은 34.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음. [팩트, p30]

  3. 2026년 예상 DPS(Dividend Per Share, 주당배당금)는 2,200원이며 회사 분석 페이지에서는 배당수익률 약 8.3%를 제시했음. [팩트, p30]

  4. 목표주가는 35,000원으로 낮아졌지만 배당 방어력이 높고 업황 정상화 시 실적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투자 논리임. [팩트, p31]
    [표 6-7, p31]

한국금융지주

  1. 한국금융지주의 2026년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393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2.5% 밑돌 것으로 추정됐음. [팩트, p36]

  2. 한국투자증권의 위탁매매 수수료는 전분기 대비 39.2% 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용융자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브로커리지 이자수익은 1.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음. [팩트, p36]

  3. 목표주가는 317,000원으로 기존 340,000원에서 6.8% 낮아졌으며 12개월 선행 BPS 251,463원과 목표 PBR 1.26배가 적용됐음. [팩트, p37]
    [표 8-9, p37]

  4. KDB생명 인수를 추진하고 있어 인수 가격과 추가 자본투입 규모가 커질 경우 높은 운용수익성이라는 장점보다 자본 부담이 먼저 부각될 수 있음. [해석]

키움증권

  1. 키움증권의 2026년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08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4.7% 감소하고 컨센서스를 26.3% 밑돌 것으로 추정됐음. [팩트, p42]

  2. 위탁매매 수수료가 전분기보다 39.8%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개인투자자와 코스닥 거래 둔화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된 사업구조임. [팩트, p42]

  3. 2026년 예상 DPS는 19,500원이며 회사 분석 페이지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약 7.1%로 제시됐음. [팩트, p42]

  4. 따라서 키움증권은 현재 업황에서는 이익 변동성이 크지만 개인투자자 회전율이 실제로 상승하기 시작하면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함께 가장 빠르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 종목임. [해석]


🔄 업황 회복의 신호는 무엇인가?

  1. 2026년 8월 개인투자자 회전율은 109%로 과거 저점권에 근접해 추가 하락 폭이 제한될 수 있는 수준으로 리포트는 판단했음. [팩트, p07]
    [그림 13, p07]

  2. 그러나 과거 회전율이 고점을 기록한 뒤 다음 본격적인 반등까지 약 2년이 걸렸다는 경험은 ‘낮아졌으니 바로 오른다’는 논리가 성립하지 않음을 보여줌. [팩트, p07]

  3. 주가지수 반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개인투자자의 거래 횟수 자체가 함께 늘어야 증권사의 브로커리지 이익이 본격적으로 회복됨. [해석]

  4. 따라서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코스피 숫자보다 월간 일평균거래대금과 개인투자자 회전율의 동반 상승 여부임. [해석]

  5. 리포트는 2027년 예정된 가상자산 과세가 추가 유예 없이 시행될 경우 가상자산 자금 일부가 주식시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제시했음. [팩트, p07]

  6. 이는 증권업종에 긍정적인 선택적 촉매이지만 세제 변화 하나만으로 투자자의 위험선호가 돌아온다고 가정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한 접근임. [해석]


⚠️ 리스크 & 기회를 시간축으로 보면 어떻게 되는가?

단기 1-3개월

  1. 기회 확률을 55%로 추정하며 영향도는 보통으로 판단하고, 4분기 일평균거래대금이 리포트가 예상한 56.8조원 부근으로 회복되는지가 핵심 확인법임. [해석]

  2. 배당이 주가 하방을 지지할 확률을 70%로 추정하며 영향도는 보통으로 판단하고, 연말 DPS 가이던스와 배당성향 유지 여부를 확인해야 함. [해석]

  3.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면서 추가 실적 하향이 발생할 위험을 60%로 추정하며 영향도는 높음으로 판단하고, 10-11월 실적 발표 후 2027년 이익 추정치 변화를 확인해야 함. [해석]

  4. 시장금리가 다시 상승해 채권평가손실이 확대될 위험을 50%로 추정하며 영향도는 높음으로 판단하고, 국고채 3년 금리와 증권사 트레이딩 손익을 함께 확인해야 함. [해석]

중기 6-12개월

  1. 개인투자자 회전율이 의미 있게 반등할 기회를 45%로 추정하며 영향도는 매우 높음으로 판단하고, 월간 회전율이 109% 저점에서 수개월 연속 상승하는지를 확인해야 함. [해석]

  2. IMA·발행어음 확대가 브로커리지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적 기회가 현실화될 확률을 65%로 추정하며 영향도는 보통 이상으로 판단하고, IMA 잔고·조달비용·운용수익률을 함께 확인해야 함. [해석]


🧭 내가 이 섹터를 바라보는 판단은 어떠한가?

  1. 현재 주가 수준은 배당수익률과 낮은 PBR을 감안하면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 있지만, 핵심 이익 변수인 거래대금 전망이 2026년과 2027년 모두 하향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싼 가격’만으로 투자 확신을 갖기 어려움. [해석]

  2. 특히 3분기에는 브로커리지와 트레이딩이 동시에 악화되고 있으며, 반등의 핵심 조건인 개인투자자 회전율 회복 시점도 명확하지 않아 지금 당장 강한 방향성을 선택할 근거가 충분하지 않음. [해석]

  3. 따라서 완벽한 확신이라는 사용자의 기준에는 도달하지 못했으며, 증권업종 전체에 대한 신규 매수·매도 투자 의견은 유보함. [해석]

참고로 보고서 내부에는 p10에서 삼성증권을 발행어음 인가사에 포함한 표현과 회사 분석부에서 인가 승인을 기다린다는 표현이 함께 나타나므로, 이 사안은 투자 판단 전 별도 확인이 필요한 항목임. [해석]

🧵 한 줄 코멘트

  1. 지금의 증권주는 ‘썰물 끝에 배가 바닥에 닿은 모습’과 같아서 더 깊이 가라앉을 위험은 줄었지만, 물이 다시 차오르는 신호인 거래 회전율 상승을 확인한 뒤 돛을 펴는 것이 더 합리적임.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