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한류는 유행을 넘어 콘텐츠·관광·소비재가 서로 수요를 키우는 산업 생태계로 진화했음
📋 핵심 내용 요약
보고서의 핵심은 케이팝과 드라마가 만든 관심이 한국 방문, 음식·화장품 구매, 건강기능식품 소비로 이어지면서 한류의 경제적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임. [해석]
2025년 한류 콘텐츠 수출액은 149억달러였고 한류 연관산업 수출액은 498억달러였으며, 콘텐츠 1억달러 증가가 연관산업 수출 2.02억달러를 유발하는 구조로 추정됐음. [팩트, p06]
[한류 산업·연관산업 품목별 수출액 추이, p06]방한 관광객은 2025년 1,894만명으로 이전 최고치를 넘어섰고 2026년 1~5월에도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해 한류가 실제 방문 수요로 전환되고 있음. [팩트, p08]
[방한관광객 추이, p08]방한객 증가뿐 아니라 1인당 소비액도 2026년 1~5월 1,237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 늘어 수량과 가격이 동시에 성장하는 국면임. [팩트, p11]
[방한 관광객 인당 평균 관광 소비금액 추이, p11]케이팝은 공연 점유율 상승, 해외 현지 지식재산권 개발, 상품·라이선싱 확대를 통해 음반 판매 중심 사업에서 반복 소비형 사업으로 이동하고 있음. [해석]
케이콘텐츠는 글로벌 시청 점유율은 견조하지만 국내 제작사의 수익성은 약하므로 티빙과 4DPLEX 같은 플랫폼이 흥행을 이익으로 바꾸는 핵심 관문이 됨. [해석]
케이푸드는 미국·유럽의 주류 유통망 입점과 생산능력 증설이 동시에 진행돼 단순 수출 상품에서 현지 일상 소비재로 바뀌고 있음. [해석]
건강기능식품은 소비 연령층이 낮아지고 유통 채널이 넓어지면서 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이 글로벌 브랜드의 아시아 생산기지로 성장할 여지가 커지고 있음. [해석]
보고서는 하이브, 삼양식품, 오리온을 최선호주로 제시했지만 엔터 업종 목표 배수를 낮췄고 일부 종목은 이미 높은 기대를 반영해 업종 전체보다 기업별 선별이 중요함. [팩트, p24·p26]
본문은 2026년 7월 21일 기준 전망과 추정치에 기반하므로 이후 실적·주가·정책 변화가 반영되지 않았으며, 첨부 원문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함. [팩트, p01]
🚀 보고서가 말하는 변화의 본질
이 보고서가 다루는 핵심 주제는 한류 콘텐츠 자체의 흥행보다 한류가 다른 소비를 연쇄적으로 만들어내는 구조임. [해석]
음악이나 드라마가 소비자의 첫 접점이 되고 한국 음식·화장품·패션·관광이 후속 소비가 되는 구조가 형성됐음. [팩트, p05]
따라서 투자자는 특정 가수나 작품의 성공만 보는 것이 아니라 관심이 방문과 구매로 전환되는 전체 경로를 봐야 함. [해석]
한류는 1990년대 중화권 중심의 드라마와 아이돌 소비에서 출발했음. [팩트, p05]
2000년대에는 일본과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며 사회 일반의 문화 소비로 자리 잡았음. [팩트, p05]
2010년대에는 유튜브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게임·웹툰·음악·영상물이 아시아 밖으로 확장됐음. [팩트, p05]
2020년대에는 콘텐츠에서 음식·화장품·관광 같은 생활 소비재로 범위가 확대됐음. [팩트, p05]
현재 한류 소비는 한 방향으로 이동하지 않고 음악·드라마·음식·뷰티가 서로 소비를 유발하는 네트워크 형태로 작동함. [팩트, p05]
[11개 한국 문화 콘텐츠 전체의 경험구조, p05]이는 인기 콘텐츠 하나가 여러 산업에 동시에 광고 효과를 제공한다는 의미임. [해석]
콘텐츠 기업은 관심을 만들고 소비재 기업은 그 관심을 반복 구매로 전환하는 역할을 함. [해석]
관광은 온라인에서 생긴 관심을 실제 제품과 서비스 경험으로 바꾸는 체험 매장과 같은 역할을 함. [해석]
여행 후 현지로 돌아간 소비자가 한국 제품을 다시 구매하면 한류는 일회성 유행에서 장기 수요로 전환됨. [해석]
보고서는 이러한 연결을
케이팝·케이콘텐츠 → 한국 방문 → 음식·뷰티·웰니스 체험 → 현지 반복 구매로 설명함. [해석]이 구조가 유지되면 콘텐츠 흥행이 둔화되는 시기에도 누적된 소비자 경험이 관련 상품 수요를 지지할 수 있음. [해석]
반대로 콘텐츠 인기가 실제 구매나 재방문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한류의 경제적 효과는 조회 수에 머물 수 있음. [해석]
🌐 콘텐츠 수출이 소비재 수출로 이어지는 과정
2025년 한류 콘텐츠 수출액은 149억달러로 한국 전체 수출의 약 2.1%를 차지했음. [팩트, p06]
콘텐츠 수출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5% 성장했음. [팩트, p06]
콘텐츠 수출에서 게임이 5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음. [팩트, p06]
음악은 16%, 방송·영상은 9%, 지식정보는 6%를 차지했음. [팩트, p06]
같은 해 한류 연관상품 수출액은 498억달러로 콘텐츠 수출보다 훨씬 컸음. [팩트, p06]
한류 연관상품 수출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0% 성장해 콘텐츠보다 빠르게 늘었음. [팩트, p06]
연관상품 구성은 관광 44%, 식품 25%, 화장품 23%, 의류 8%였음. [팩트, p06]
콘텐츠가 관심을 만들고 연관상품이 더 큰 소비 금액을 회수하는 구조가 수치로 나타났음. [해석]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수출 1억달러 증가가 연관산업 수출 2.02억달러 증가를 이끈다고 추정했음. [팩트, p06]
이 추정치는 한류 투자에서 콘텐츠 기업과 소비재 기업을 별개 산업으로만 보면 안 된다는 점을 보여줌. [해석]
콘텐츠 기업은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갖지만 흥행 변동성이 큼. [해석]
식품과 화장품은 성장률이 상대적으로 낮아도 반복 구매와 유통망 확대를 통해 수익을 누적할 수 있음. [해석]
따라서 한류 투자 바스켓은 흥행을 만드는 기업과 반복 구매를 회수하는 기업을 함께 담는 방식이 합리적임. [해석]
다만 보고서의 연관성 추정은 평균적 관계이므로 특정 작품 흥행이 특정 기업 매출로 곧바로 이어진다고 단정해서는 안 됨. [해석]
실제 투자에서는 국가별 판매량, 유통망 입점, 생산능력 가동률로 연결 효과를 확인해야 함. [해석]
✈️ 인바운드는 한류의 결과이자 다시 수요를 만드는 출발점임
2025년 방한 외래관광객은 1,894만명으로 2019년의 1,750만명을 넘어섰음. [팩트, p08]
2026년 1~5월 누적 방한객은 871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했음. [팩트, p08]
2025년 국가별 방한객은 중국 548만명, 일본 365만명, 대만 189만명, 미국 148만명 순이었음. [팩트, p08]
중국 관광객은 2016년 807만명에 아직 못 미쳐 추가 회복 여지가 남아 있음. [팩트, p08]
중국 외 관광객은 2019년 1,147만명에서 2025년 1,345만명으로 증가해 방문객 구성이 다변화됐음. [팩트, p08]
특정 국가 의존도가 낮아지면 외교 갈등이나 단체관광 규제에 따른 충격이 완화됨. [해석]
방한 관심 계기 조사에서는 한류 콘텐츠를 접한 경험이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음. [팩트, p07·p08]
[방한 관심 계기, p07]한국 방문객의 87%가 재방문 의향을 보였음. [팩트, p08]
Z세대 방문객 가운데 42%는 한국 방문 뒤 한국 음악·드라마·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고 응답했음. [팩트, p08]
이는 콘텐츠가 여행을 만들고 여행이 다시 콘텐츠 소비를 강화하는 순환 구조가 존재함을 뜻함. [해석]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흥행 이후 미국 내 한국어 학습자가 22% 증가했다는 사례가 제시됐음. [팩트, p07]
같은 사례에서 한국행 항공권 예약이 25% 증가했다고 보고됐음. [팩트, p07]
단일 작품의 효과를 전체 시장에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콘텐츠가 행동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사례로 의미가 있음. [해석]
관광은 숙박·교통·외식·쇼핑·공연을 동시에 소비하므로 경제적 파급 범위가 넓음. [해석]
2025년 한국 관광수출액은 272억달러로 수출산업 기준 8위 규모였음. [팩트, p09]
관광수출은 서비스산업 안에서 3위에 해당했음. [팩트, p09]
2025년 관광수입은 219억달러이고 관광지출은 326억달러여서 관광수지는 107억달러 적자였음. [팩트, p09]
2026년 1~5월 관광수지 적자는 18억달러로 전년 동기 45억달러보다 축소됐음. [팩트, p09]
원화 약세는 외국인에게 한국 여행과 쇼핑 가격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음. [해석]
다만 원화 약세는 수입 원재료 비용을 높이므로 관련 기업 모두에게 일방적인 호재는 아님. [해석]
💳 방문객 수와 1인당 소비가 함께 성장함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방한객 목표를 2,300만명으로 제시했음. [팩트, p10]
정부는 기존 2030년 목표였던 3,000만명 달성을 2029년으로 앞당기려 함. [팩트, p10]
외래객 총지출액 목표는 2024년 33조원에서 2030년 75조원으로 확대됐음. [팩트, p10]
정책 목표는 방문객 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1인당 지출도 확대하는 데 있음. [해석]
전 세계 국제관광객 중 방한객 비중은 2005년 0.7%에서 2025년 1.2%로 상승했음. [팩트, p10]
2030년 방한객 3,000만명을 달성하면 세계 관광시장 점유율이 약 1.5%로 높아질 것으로 추정됐음. [팩트, p10]
2025년 방한객 1인당 평균 소비액은 1,156달러였음. [팩트, p11]
2026년 1~5월 평균 소비액은 1,237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 늘었음. [팩트, p11]
외국인 카드 지출은 2025년 14.7조원으로 전년보다 15% 증가했음. [팩트, p11]
업종별 외국인 지출에서 쇼핑이 약 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유지했음. [팩트, p11]
의료·웰니스 비중은 2019년 9%에서 2025년 21%로 높아졌음. [팩트, p11]
관광 소비가 명품 구매에서 뷰티·건강·일상 제품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해석]
2026년 상반기 외국인의 한류 관련 소비액은 6.6조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9% 증가했음. [팩트, p11]
공연 자체의 목적소비보다 쇼핑·뷰티·패션·식품 같은 영향소비의 규모가 훨씬 컸음. [팩트, p11]
투자 관점에서는 공연 매출만 보지 말고 공연이 유발한 주변 소비까지 확인해야 함. [해석]
인바운드 수혜는 면세점이나 호텔에만 한정되지 않고 음식료·의료·콘텐츠·유통으로 확산됨. [해석]
🎤 케이팝은 음반 판매에서 글로벌 지식재산권 사업으로 이동함
케이팝은 메가 지식재산권과 신인·성장 아티스트가 함께 활동하며 글로벌 음악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음. [팩트, p14]
지식재산권은 음악·캐릭터·상표처럼 반복적으로 수익화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함. [해석]
미국 온디맨드 음원 스트리밍에서 케이팝 아티스트 점유율은 2024년 1%에서 2025년 1.9%로 상승했음. [팩트, p14]
2026년 1분기 케이팝은 미국 외 국가 아티스트 가운데 점유율 1.8%로 5위를 기록했음. [팩트, p14]
빌보드 상위 100개 투어에서 케이팝 매출 비중은 2019년 4%에서 2025년 7.7%로 상승했음. [팩트, p14]
[글로벌 공연 시장 내 케이팝 점유율 추이, p14]스트레이키즈와 세븐틴을 포함한 다수 팀이 상위 글로벌 투어에 진입했음. [팩트, p14]
이는 케이팝 수익원이 음반에서 공연과 상품으로 이동할 기반이 강화됐다는 뜻임. [해석]
국내 기획사는 일본·중국·미국·남미 현지인을 선발해 케이팝 제작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음. [팩트, p15]
현지 지식재산권은 언어와 문화 장벽을 낮추면서 한국 기획사의 시장 범위를 넓혀줌. [해석]
하이브는 일본·미국·남미에 이어 중국과 인도에서도 현지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음. [팩트, p15]
하이브의 해외 그룹 KATSEYE는 데뷔 1년 만에 단독 공연 규모를 3개국 16회에서 10개국 31회로 확대했음. [팩트, p15]
에스엠·JYP·CJ ENM도 일본·중국·미국에서 현지 그룹을 개발하고 있음. [팩트, p15]
해외 지식재산권 전략이 성공하면 한국 아티스트 일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수익원을 분산할 수 있음. [해석]
실패하면 장기간의 연습생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손실로 남을 수 있음. [해석]
따라서 신규 그룹의 월간 청취자, 공연장 규모, 상품 매출을 단계별로 확인해야 함. [해석]
단순 데뷔 숫자보다 데뷔 뒤 2~3년 안에 손익분기점을 넘는지가 더 중요함. [해석]
🛍️ 상품·라이선싱이 팬덤의 반복 소비를 만듦
엔터사는 비정상적으로 많은 음반 구매를 유도하던 방식에서 생활형 상품과 라이선싱으로 이동하고 있음. [팩트, p16]
상품기획에는 공연 상품, 캐릭터 상품, 팝업스토어, 유통 제휴, 브랜드 협업이 포함됨. [팩트, p16]
라이선싱은 다른 기업이 아티스트 이름과 이미지를 제품에 사용하고 사용료를 지급하는 사업임. [해석]
활동 공백기에도 캐릭터와 생활용품을 판매하면 아티스트 일정의 영향을 줄일 수 있음. [해석]
BTS는 식품업체와 협업해 누들·에너지음료·바이오틱 소다로 구성된 글로벌 브랜드를 출시했음. [팩트, p16]
에스파와 트와이스도 게임·캐릭터 기업과 협업 상품을 확대했음. [팩트, p16]
엔터 4사의 합산 상품 매출은 2020년 3,420억원에서 2025년 약 1조원으로 성장했음. [팩트, p16]
상품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21%까지 확대됐음. [팩트, p16]
[엔터 4사 합산 상품 실적 추이 및 전망, p16]상품은 공연장 좌석 수와 무관하게 전 세계 팬에게 판매할 수 있어 수익 확장성이 높음. [해석]
다만 상품 재고가 쌓이거나 팬덤 피로가 발생하면 높은 마진이 빠르게 훼손될 수 있음. [해석]
투자자는 상품 매출 성장과 함께 재고자산 증가율도 확인해야 함. [해석]
장기적으로는 음반 수량보다 팬 1인당 연간 소비액과 반복 구매율이 더 중요한 지표가 됨. [해석]
🎬 케이콘텐츠의 과제는 흥행보다 수익화임
2026년 상반기 넷플릭스 전체 시청시간 976억시간 가운데 한국 콘텐츠는 84억시간을 기록했음. [팩트, p17]
한국 콘텐츠의 넷플릭스 시청 점유율은 8.7%였음. [팩트, p17]
넷플릭스의 한국 콘텐츠 투자 비중은 전체 투자액의 약 3~4%로 제시됐음. [팩트, p17]
투자 비중보다 시청 점유율이 높다는 점은 한국 제작의 비용 대비 경쟁력이 높음을 보여줌. [해석]
디즈니·아마존·HBO도 한국 오리지널과 방영권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팩트, p17]
한국 드라마의 해외 리메이크와 현지 제작도 늘고 있음. [팩트, p17]
그러나 글로벌 시청 성과가 국내 제작사의 이익 증가로 자동 연결되지는 않았음. [팩트, p18]
제작사는 플랫폼과의 계약 구조에 따라 흥행의 추가 이익을 충분히 가져오지 못할 수 있음. [해석]
CJ ENM은 티빙의 가입자와 광고 매출을 늘려 콘텐츠 경쟁력을 직접 수익화하려 함. [팩트, p18]
티빙의 월간활성이용자 수는 2026년 6월 969만명으로 1,000만명에 근접했음. [팩트, p18]
월간활성이용자는 한 달 동안 실제 서비스를 사용한 이용자 수를 의미함. [해석]
티빙은 일본 디즈니플러스와 아시아·태평양 17개국 HBO Max에 브랜드관을 공급했음. [팩트, p18]
2025년 티빙은 매출 4,060억원과 영업적자 692억원을 기록했음. [팩트, p18]
2026년 1분기에는 전년보다 적자 폭이 65억원 축소됐음. [팩트, p18]
CJ CGV의 4DPLEX는 4DX와 SCREENX 같은 특별관을 해외 극장에 설치하는 사업임. [팩트, p18]
4DPLEX는 콘텐츠 제작과 상영관 설비를 함께 보유해 단순 제작사보다 수익화 통제력이 높음. [해석]
미디어 섹터의 핵심 확인 사항은 시청시간이 아니라 티빙 적자 축소와 특별관 수익성 개선임. [해석]
플랫폼 손익 개선이 지연되면 콘텐츠 인기가 높아도 주가 재평가가 늦어질 수 있음. [해석]
🍜 케이푸드는 수출품에서 현지 주류 소비재로 이동함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2025년 135억달러로 전년보다 5.5% 증가했음. [팩트, p19]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은 연평균 7% 성장했음. [팩트, p19]
같은 기간 유럽 수출은 연평균 13%, 미국 수출은 연평균 9% 성장했음. [팩트, p19]
과거 일본과 중국 중심이던 수출이 미국·유럽으로 다변화되고 있음. [팩트, p19]
지역 다변화는 특정 국가의 규제와 경기 변동에 대한 위험을 낮춰줌. [해석]
주요 음식료 기업은 해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장 증설 주기를 단축하고 있음. [팩트, p19]
삼양식품은 밀양 1공장, 밀양 2공장에 이어 2027년 중국 공장 가동을 계획했음. [팩트, p19]
오리온·농심·CJ제일제당·하이트진로도 국내외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음. [팩트, p19]
생산능력 증설은 수요가 공급을 넘을 때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지만 수요가 예상보다 약하면 고정비 부담으로 바뀜. [해석]
미국에서는 월마트와 코스트코 같은 주류 유통망에서 한국 식품 입점이 확대됐음. [팩트, p20]
중국에서는 저가 벌크 스낵을 판매하는 간식점이 새로운 유통 경로로 성장했음. [팩트, p20]
오리온은 중국 간식점 전용 제품을 출시했고 해당 채널 매출 비중을 약 30%까지 높였음. [팩트, p20]
주류 유통망 입점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 신뢰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줌. [해석]
유통망 입점 뒤 점포당 판매량이 유지되는지가 진짜 브랜드 정착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임. [해석]
💊 웰니스와 건강기능식품은 다음 확장 영역임
2025년 가구당 월평균 실질 소비지출은 252만원이었고 음식료품 비중은 14.2%였음. [팩트, p21]
주류·담배·주스 소비는 약해지고 건강보조식품 소비는 증가했음. [팩트, p21]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25년 5.9조원으로 전년보다 0.2% 성장했음. [팩트, p21]
시장 전체 성장률은 낮지만 20대의 연평균 건강기능식품 지출은 29만원으로 빠르게 증가했음. [팩트, p21]
올리브영·다이소·편의점·대형 약국으로 판매 채널이 넓어지고 있음. [팩트, p22]
제조자개발생산은 브랜드사가 제품 기획을 맡기면 제조업체가 개발과 생산을 함께 수행하는 방식임. [해석]
국내 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은 중국·아시아 브랜드의 생산기지 역할을 확대하고 있음. [팩트, p22]
노바렉스는 2027년 12월 오송 2공장 완공을 계획했고 코스맥스엔비티도 평택 부지를 확보했음. [팩트, p22]
건강기능식품 투자는 수요 성장뿐 아니라 신규 고객 수주, 공장 가동률, 차입금 감소를 함께 확인해야 함. [해석]
업종 전체에는 확신이 부족해 일괄 매수하지 않으며, 수출 성장과 증설 가동률이 확인되는 삼양식품·오리온을 중심으로만 분할 접근하는 판단이 합리적임. [해석]
📈 리스크 & 기회
| 시계열 | 구분 | 확률 | 영향도 | 확인법 |
|---|---|---|---|---|
| 단기 1~3개월 | BTS·주요 아티스트 공연과 상품 매출이 기대를 충족할 기회임 | 65% | 높음 | 공연 관객 수, 상품 매출, 하이브 분기 실적을 확인함 |
| 단기 1~3개월 | 원재료·물류비 상승이 음식료 마진을 압박할 위험임 | 45% | 보통 | 소맥·팜유 가격, 해상운임, 판가 인상 여부를 확인함 |
| 단기 1~3개월 | 티빙 적자 축소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칠 위험임 | 55% | 높음 | 가입자당 매출, 광고 매출, 분기 영업손익을 확인함 |
| 단기 1~3개월 | 중국 관광객 회복이 빨라질 기회임 | 50% | 보통 | 월별 중국인 입국자와 항공편 증편을 확인함 |
| 중기 6~12개월 | 케이푸드 해외 공장 가동이 매출과 이익을 함께 높일 기회임 | 65% | 높음 | 신규 공장 가동률과 현지 유통망 판매량을 확인함 |
| 중기 6~12개월 | 해외 지식재산권이 기대만큼 수익화되지 않을 위험임 | 45% | 높음 | 월간 청취자, 공연장 규모, 손익분기점 도달 여부를 확인함 |
| 중기 6~12개월 |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 수출이 확대될 기회임 | 60% | 보통 | 신규 글로벌 고객 수주와 해외 매출 비중을 확인함 |
| 중기 6~12개월 | 높은 밸류에이션과 실적 둔화가 엔터 주가를 제한할 위험임 | 60% | 높음 | 2027년 이익 추정치와 주가수익비율 하향 여부를 확인함 |
🎯 종목별 우선순위 판단
| 구분 | 판단 | 핵심 이유 |
|---|---|---|
| 삼양식품 | 가장 긍정적으로 판단함 | 불닭 브랜드의 해외 수요, 중국 공장 증설, 높은 수출 비중이 연결됨 |
| 오리온 | 긍정적으로 판단함 | 국가별 현지 생산과 채널 특화 제품이 반복 소비를 만들고 주주환원 여력도 있음 |
| 하이브 | 조건부 긍정으로 판단함 | BTS와 해외 지식재산권 경쟁력은 강하지만 2027년 이익 공백과 높은 목표 배수가 부담임 |
| 코스맥스엔비티 | 관찰이 필요함 | 수출과 국내 채널 확대는 긍정적이나 재무구조 개선을 먼저 확인해야 함 |
| 노바렉스 | 관찰이 필요함 | 중국 고객 확대와 증설은 긍정적이나 공장 가동률과 수주 가시성이 핵심임 |
| CJ ENM | 보수적으로 판단함 | 티빙 개선은 기회지만 플랫폼 적자와 사업 포트폴리오 복잡성이 부담임 |
| 스튜디오드래곤 | 보수적으로 판단함 | 제작 경쟁력은 유지되지만 제작 편수와 수익성 회복을 확인해야 함 |
| 와이지·에스엠·JYP | 선택적 접근이 적절함 | 지식재산권은 강하지만 일정 공백, 기저효과, 팬덤 성장 속도가 기업별로 다름 |
🧵 한 줄 코멘트
한류는 이제 한 번 터지는 불꽃놀이가 아니라 콘텐츠가 관광을 부르고 관광이 소비재를 키우는 발전기와 같지만, 전기가 실제 이익으로 들어오는 기업만 골라야 함.
☑️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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